핵심목표
1) 말씀과 기도를 통한 영적 성장
2) 적극 참여를 통한 기능적인 성장
3) 신입 대원의 영입 통한 양적 성장
2011년 1월 금요철야예배 찬양을 전담하게 된 겟세마네찬양대는 땀방울이 핏방울로 변하도록 기도하셨던 겟세마네 동산의 예수님을 항상 기억하고 따르기 위해 그렇게 지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겟세마네찬양대는 다른 찬양대에 없는 ‘중보기도팀’이 매주 화요일 연습 전에 대원들의 문제를 뜨겁게 기도하고 대원들을 맞이합니다.
섬김과 헌신이 기쁨으로 열매 맺는 찬양대라는 표어를 가지고 겟세마네찬양대는 지휘자, 두분의 반주자, 10여명의 앙상블, 여러 솔리스트 선생님들과 대원들 합하여 150여 명이 한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하고 있습니다.
연습시간은 매주 화요일 저녁7시부터 9시까지 연습하는데 타 찬양대와 틀리게 1시간은 파트연습, 1시간은 전체연습하며, 대성전 5층 찬양1실에서 있습니다.
태어난지 10년밖에 안되는 경력은 짧지만 겟세마네찬양대는 금요성령 대망회 참석하시는 성도위주로 모였기 때문에 믿음이 뜨겁게 찬양의 열정도 넘치지만 금요일 저녁예배라는 시간의 특징 때문에 남성대원이 매우 부족합니다. 찬양의 달란트를 받으신 남성 성도님들을 위한 찬양대의 문을 활짝 열어놓겠습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